황선홍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황선홍호는 오는 21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차 예선 3차전을, 26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현경학 기자
ihmbird@naver.com
황선홍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황선홍호는 오는 21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차 예선 3차전을, 26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