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시장(왼쪽)이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전북 현대와의 홈 개막경기에 앞서 진행된 은퇴식에서 양동현에게 기념액자를 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동현은 수원FC에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선수로 뛰었고 올해부터는 수원FC 코치를 맡아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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