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정성규가 지난 16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6라운드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 역전패로 우승을 놓치고 망연자실하여 코트에 드러 누워 있다.
현경학 기자
ihmbird@naver.com
우리카드 정성규가 지난 16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6라운드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 역전패로 우승을 놓치고 망연자실하여 코트에 드러 누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