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학회는 1921년 주시경의 제자들이 한글의 연구와 발전을 목적으로 발족한 조선 연구회의 후신이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광복 후 한글학회로 이어졌다. 안국동에는 독립운동가의 집터와 독립운동과  관련된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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