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TV 채의석 기자] 

휴장 이후 2주만에 시행되는 22일 금요경마는 지난 12월20일 말관리사들의 파업으로 인한 새벽 훈련 거부로 출전을 앞둔 말들의 훈련량이 적고, 발주 심사도 시행되지 못해 이번 주 경마가 파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됐던 상황이었다. 이튿날 협상 타결 후 우여곡절끝에 진행은 되지만 22일 부산경남의 큰 변수로 작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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