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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방대원 참가한 민물낚시대회 개최
국내외 소방대원 참가한 민물낚시대회 개최
  • 이재호 기자
  • 승인 2018.09.13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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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고 소통의 장, 토종과 외래로 구분돼 진행

11일 국내외 낚시인이 참가한 민물낚시대회가 충북 충주시낚시협회(회장 한상학) 주관으로 도장골 낚시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침 8시 자리추첨, 9시 개회식, 서울시낚시협회 회장 이춘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열띤 낚시경기에 돌입했다. 11일 경기에서는 잉어와 붕어가 마리수로 대어가 등장했다.

낚시 시상식 장면
낚시 시상식 장면
대회 인사말을 하는 이춘근회장
대회 인사말을 하는 이춘근회장

 

12일 아침에는 루어낚시대회 충주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 외국인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스 입질이 활발해 참석자들이 만족한 대회였다는 후문. 이춘근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낚시로 스트레스를 풀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의 장을 만든 멋진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시상결과는 외래부문은 최다어(1위 차종열, 2위 김도열, 3위 이관희), 최대어(1위 김희환, 2위 양재웅, 3위 양원주), 토종부문은 토종다어(1위 맹도영, 2위 박세진, 3위 박희영) 토종대어(1위 권인진, 2위 김병수, 3위 이재준).

낚시경기 장면
낚시경기 장면

 

낚시경기는 토종과 외래로 구분돼 진행됐는데, 토종낚시는 도장낚시터에서 1인당 1대의 대낚시(예비1대)로 4시간 경기하며, 최다어 최대어상으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외래는 루어낚시로 호암 저수지에서 개인장비와 구명복을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하며 최대어 최다어상으로 구분된다.

한편,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 세계의 소방관들이 모여서 우호증진 도모 및 스포츠 경기를 겨루는 국제대회로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지구촌 ‘세계소방관 올림픽’이다. 1990년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회 이후, 13번째 한국에서 개최하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63개국 6천600여 소방관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지난 9일 개막식에 이어 17일까지 8일간 충주를 중심으로 청주 제천 단양 음성 진천 괴산 등 7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방경기를 비롯해 구기와 격투기 등 일반경기, 낚시 팔씨름 바둑 등 레포츠 등 75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13일 6시 현재 메달 집계 순위는 홍콩이 금메달 30 은메달 19 동메달 12 총 61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대한민국이 금 19 은 24 동 29 총 72개로 2위, 오스트레일리아 3위, 터키4위, 싱가포르가 5위다. 서울시낚시협회 이재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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