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우수 경주마 자원 질적향상 노력소외계층 일자리 제공 기회확대...지역 활성화 농어촌 어르신 돌봄용산 장외발매소 ‘장학관’ 전환...건물 전체 상생 공존 공간 환원한국마사회는 유도와 탁구 2개 종목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 65kg급 금메달리스트 이경근 감독이 이끄는 유도단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이원희 선수가 금메달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최민호 선수,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김재범 선수 등 ‘간판급 유도스타’들을 배출하며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정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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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기자
2019.03.08 13:01